광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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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신학은 가톨릭 교리에 반한다.

	거대한 거짓: 사회주의에 관한 교황 베네딕트 16세의 회..

	투자와 공동선 Investment and the Commo..

성모마리아님

	Pope proposes serenity of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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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북(從北)구조의 본질과 수술법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이사장 문재인)'

	서울수복 기념식에 불참한 골수좌익분자 박원순 서울시장

정의로운 체제로서의 자본주의

복거일

삼성경제연구소

임광규..


유인원(類人猿)수준의 위정자(爲政者), 개돼지 수준의 국민	김원율 [ 2020-01-25, 07:29 ]

티모테오 성인의 축일을 맞아 ‘문재인 티모테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김원율 [ 2020-01-21, 16:14 ]

사탄과 시기심, 그리고 마르크스	김원율 [ 2020-01-19, 17:36 ]

봄바람이 몇 날이나 가겠는가, 마음껏 웃어라!	김원율 [ 2020-01-15, 08:30 ]

또한번 처참하게 박살난 대북 평화 쇼	김원율 [ 2020-01-12, 22:10 ]

안철수와 풀 사이더(Pool Sider)	김원율 [ 2020-01-05, 16:45 ]

아! 그대가 부엉이바위를 가는구나!	김원율 [ 2019-12-31, 11:33 ]

문 하루살이의 고백: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김원율 [ 2019-12-26, 17:13 ]

욱일기는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고 인공기는 민족공조의 상징인가?	김원율 [ 2019-12-24, 07:22 ]

십자가의 성 요한, 그리고 영혼(靈魂)의 밤	김원율 [ 2019-12-14, 09:10 ]

교황은 ‘바빌론의 대탕녀’에게 이용당하지 않는다	김원율 [ 2019-11-26, 11:05 ]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한 여인과 모든 것을 가졌던 어느 위선자의 이야기	김원율 [ 2019-11-07, 10:10 ]

‘배고픈 사람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배아픈 사람을 위한 정치’, 교육 공산주의..	김원율 [ 2019-10-28, 09:15 ]

암흑가의 대마왕(大魔王)처럼, 가족도 버린 '철면피' 조국	김원율 [ 2019-09-30, 10:20 ]

어느 ‘고결한 학자’의 고결하지 못한 언행	김원율 [ 2019-09-23, 15:05 ]

조국의 친위대가 된 천주교회의 지성용 신부	김원율 [ 2019-08-27, 14:20 ]

일본패망 하루 전’, 죽창론과 일억옥쇄(一億玉碎)	김원율 [ 2019-08-14, 09:25 ]

송(宋)의 비극(悲劇), 지금 이 나라에서 누가 악비(岳飛)이고 누가 진회(秦檜)..	김원율 [ 2019-05-14, 11:55 ]

문재인의 심각한 ‘인식의 부조화’	김원율 [ 2019-05-08, 10:00 ]

교황의 판문점 선언 1주년 축하 메시지와 4.29 국회의 난동	김원율 [ 2019-05-02,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