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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으면 우리의 본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광야의 소리] 하느님은 진정으로 공정하신가?

[광야의 소리] 한수산 씨의 자전적 이야기, ‘용서를 위하여’

[광야의 소리] 점심에 찾아온 손님

[광야의 소리]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광야의 소리] “나는 너를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광야의 소리] 단순함의 위대함, 철부지에게 나타나시는 하느님

[광야의 소리]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파견하셨다

[광야의 소리] 성모마리아의 4대 교의(敎義)

[광야의 소리] 악마(惡魔)의 시기(猜忌)로 세상에 죽음이 들어왔다 (지혜서 2,24)

[광야의 소리] 봄날에 조물주의 위대함을 깨닫게 하였던 만산녹엽(滿山綠葉)

[광야의 소리] 성령은 우리에게 감각적 기쁨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광야의 소리] 부활! 그 위대한 역설(逆說)이여!

[광야의 소리] 지금 고통의 시간은 하늘나라로 비상하는 힘을 기르는 영광의 시간입니다

[광야의 소리] 과거를 부정하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광야의 소리] 사랑을 보면 삼위일체를 보는 것입니다

[광야의 소리] 지옥은 사랑이 없는 악인들이 선택한 곳입니다

[광야의 소리] 대한민국의 건국은 이스라엘의 출애굽과 같은 기적의 역사였다

[광야의 소리]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광야의 소리] 사제의 길, 영원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