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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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신학은 가톨릭 교리에 반한다.

	거대한 거짓: 사회주의에 관한 교황 베네딕트 16세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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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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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북(從北)구조의 본질과 수술법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이사장 문재인)'

	서울수복 기념식에 불참한 골수좌익분자 박원순 서울시장

정의로운 체제로서의 자본주의

복거일

삼성경제연구소

임광규..


하느님의 사랑을 깨달으면 우리의 본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김원율 [ 2024-09-19, 08:20 ]

하느님은 진정으로 공정하신가?	김원율 [ 2024-09-19, 08:16 ]

한수산 씨의 자전적 이야기, ‘용서를 위하여’	김원율 [ 2024-09-19, 08:11 ]

점심에 찾아온 손님	김원율 [ 2024-08-27, 08:55 ]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김원율 [ 2024-08-26, 23:46 ]

“나는 너를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김원율 [ 2024-08-26, 23:44 ]

단순함의 위대함, 철부지에게 나타나시는 하느님	김원율 [ 2024-08-26, 23:42 ]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파견하셨다	김원율 [ 2024-08-26, 23:37 ]

성모마리아의 4대 교의(敎義)	김원율 [ 2024-08-26, 23:34 ]

악마(惡魔)의 시기(猜忌)로 세상에 죽음이 들어왔다 (지혜서 2,24)	김원율 [ 2024-08-26, 23:32 ]

봄날에 조물주의 위대함을 깨닫게 하였던 만산녹엽(滿山綠葉)	김원율 [ 2024-08-26, 23:29 ]

성령은 우리에게 감각적 기쁨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김원율 [ 2024-08-26, 23:22 ]

부활! 그 위대한 역설(逆說)이여!	김원율 [ 2024-08-26, 22:34 ]

지금 고통의 시간은 하늘나라로 비상하는 힘을 기르는 영광의 시간입니다	김원율 [ 2024-08-26, 22:29 ]

과거를 부정하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김원율 [ 2024-05-21, 23:26 ]

사랑을 보면 삼위일체를 보는 것입니다	김원율 [ 2024-05-21, 23:14 ]

지옥은 사랑이 없는 악인들이 선택한 곳입니다	김원율 [ 2024-05-21, 23:08 ]

대한민국의 건국은 이스라엘의 출애굽과 같은 기적의 역사였다	김원율 [ 2024-02-28, 20:41 ]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김원율 [ 2024-02-28, 20:39 ]

사제의 길, 영원의 길	김원율 [ 2024-01-31, 0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