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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 정의구현사제단의 막장 드라마
김원율 안드레아 (반포1동)
 

 

11월 12일 천주교 대전교구 박주환 신부가 윤석렬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기를 기도한다는 내용의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올렸다.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를 전해야 할 천주교의 사제로써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저주요 독설이다. 이는 갈라티아서 5장에서 바오로 사도가 전하는 육의 행실 중 적개심, 분쟁, 시기, 격분, 분파, 분열을 책동하는 것이며 요한묵시록에 등장하는 ‘바빌론의 대탕녀’로서 악행을 저지른 것이다. 갈라티아서 5장 22절에 이르는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온유와 절제 등이다. 성직자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이어야 하나, 박주환은 오로지 분노와 시기심의 노예가 되어 분열과 증오를 일으키는 사탄의 행실을 드러내었다.  

 

박주환 신부는 지난 11일에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하여 자살한 경찰을 애도하면서 “경찰분들, 윤석열과 국짐당이 여러분의 동료를 죽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무기고가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경찰로 하여금 무기고를 탈취하여 무장반란을 일으키라는 소리이다. 이는 내란선동의 중죄다. 

 

11월 14일 정의구현사제단의 대표인 김영식 신부가 시청앞에서 행해진 이태원 사고 희생자의 추모미사에서 희생자 명단을 한사람, 한사람 씩 호명하면서 “이들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패륜이라면 백번 천번이라도 부르겠다.”고 말하였다. 

 

김영식 신부는 명단 공개가 개인의 정보를 침해한다는 국가 법령을 위반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추모미사에서 이들 호명이 성인들의 호칭기도와 같이 더욱 추모미사의 거룩함을 더할 것이라고 강변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합동위령미사에서는 망자(亡者)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지 않는다성인호칭기도는 사도나 엘리트 성인들에게 전구(轉求)를 청하며 ‘망자 OOO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는 후렴을 통하여 성인들이 망자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시기를 청한다. 그러므로 사망자가 예컨대 100명을 넘어가는 경우 망자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지 않고 ‘연령(煉靈)을 위하여 빌어주소서’라고 기도한다. 

 

김신부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1월 25일에는 “제 20대 대통령 선거에 즈음하여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천주교 평신도, 수도자, 사제들의 염려”라는 제목의 발표문에서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윤석열 후보와 그 배우자를 비난하고 상대적으로 흠결이 100배나 많은 이재명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이들은 윤석열이 미신을 믿고 있으며 마치 윤이 당선되면 점쟁이에게 물어 국가 의제를 결정할 것으로 몰아붙였다. 

 

지난 8월 29일에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경심 전 교수의 형집행정지 수용을 촉구했다. 이날 김영식 신부는 “형 집행정지를 거부하는 검찰의 행태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행위이며 살인 방조행위”라고 극언을 퍼부었다. 이는 의사도 포함된 형집행정지위원회가 객관적 검토 끝에 형집행정지 불허결정을 내린 것을 천주교 사제가 정치적으로 민주당과 궤를 같이하여 비난한 것이다. 

 

이제 이재명은 자신이 사법처리를 당할 지경이 되자 과거 세월호 참사 광화문 촛불집회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였듯 이태원 사고를 이용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혼란을 선동하고 있다. 또한 정구사의 대표인 김영식 신부는 이재명의 돌격대가 되어 윤석열 정부의 퇴진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해 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김영식은 천주교의 사제가 아니라 마귀집단의 대표이다박주환과 김영식이 주연이  막장드라마는 건전한 양식을 가진 민주시민들이 이들의 사악한 의도를 꿰뚫어 보고 있어 일장춘몽으로 끝날 것이다이는 하느님을 향해야  사제의 눈이 하루살이처럼 현세의 사악한 정치인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2. 11. 17.)

 

 


입력날짜 : 2022-11-18 (18:47), 조회수 :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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