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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그러진 지난 10년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류철희 바오로 (논현동)
  [출처 : 전여옥 의원 홈피]
 존경하는 영등포구민여러분 그리고 늘 든든한 OK
 친구들-
  오늘은 제게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만든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및 보상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마련됐기 때문입니다.
  동아일보를 비롯한 많은 언론들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난 5년-이 나라를 뿌리채 뒤흔드는 세력에 의해 온갖 일을 다 당했기에 저는 각오했습니다. 이 개정안을 마련하면서 나름대로 <당당하자. 견디자, 그리고 끝까지 해내자>라는
  다짐을 수없이 했습니다.
 
 지난번 제 대정부질문때도 했습니다만
  이 <동의대사건>은 정말이지
  끔찍하기 이를데 없는 과격한 폭력사건이었습니다.
  민주화와는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대학의 입시부정이 빌미가 된 매우 심각한
  학내폭력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진압하러 들어간 경찰관 7명이
  학생들에 의해 무참하게 불태워져
  처참한게 살해된 극악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46명이 민주화유공자가
  김대중정권이 들어선 2002년 되었습니다.
 
  <민주화 유공자라니요!>
  대법원에서는 무기징역까지 선고한 극렬불법 폭력배들인데
  하루아침에 <민주화 유공자>들이 된 것입니다.
 
  오늘 아침 한 언론사 기자가 제게 물었습니다.
  <이 법안이 발의되면 시민단체와 대상자들이
  들고 일어날 텐데요>
  저는 웃었습니다.
 
  <재심청구가 두려운 사람들, 스스로 발이 저린 이들이
  들고 일어나겠지요. 당당하다면 담담하게
  재심을 받아도 되잖습니까?>
 
  그 기자 또 물었습니다.
  <민주당에서 좌파들을 다 몰아내고
  완전 보수로 가겠다는 의도라면서
  전의원한테 공격을 엄청 할텐데요>
 
  저는 그 질문을 들으면서 씁쓸한 미소를
  또 지었습니다.
 
  <스스로를 좌파라고 생각한다면 글쎄-
  건강하고 선명한 좌파입장에서
  이 개정안을 환영할 것입니다.
 
  진짜 민주화 유공자와 불법폭력열사를
  구분하는 법안이니까요>
 
  아침에 전화를 끊고나서 오늘 겪을 일을
  대충 상상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많은 분들이
  격려의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도 별 일 없었습니다.
  물론 저들은 쳐들어오지도 못했습니다.
 
  겨우 나온 반응-
  그 대상자들이 격앙했다 하는데**
  그리고 법적 절차를 다 거치고 운운하지만,
  그들 스스로가 할말이 없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잘 알 것입니다.
 
  당시 좌파성향이 농후한 민주화보상심의 위원회의
  위원들도 상당한 고민과 고민을 거듭한 흔적이
  5대 4의 절묘한 표결결과에서 나타납니다.
  분명 뭔가의 암묵적 압력에 의해
  이 안은 가까스로 통과가 된 것입니다.
 
  경찰관 7명-그 어머니들의 피끓는 절규와
  한이 어떠했겠습니까?
 
  <내 아들을 불태워 죽인 그들이
  민주화 유공자라니요?>
  불법폭력을 휘둘러 내 아들을 잔인하게 죽인 그들이
  <민주화유공자>로 떠받들여지는 나라-
  그 대한민국을 위해 그 어머니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은
  법을 집행하기 위해 나아갔던 것입니다.
 
  부모에게 칼부림을 한 패륜아에게 효자상을 안기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저는 동의대 사건을
  파고들면 들수록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리고 공포와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저들의 집요함에, 그들의 그 천인공노할 의도에 대해서-
 지난 10년-정치에 들어오기 전에 눈감고 귀막으며 소시민으로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고 비굴했다는 생각에
  몸을 떨었습니다. 우리는 일그러진 지난 10년의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불법폭력을 휘두른 자들이 <민주화유공자>로 떠받들여진다면
 그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2009년 6월
 전여옥올림
 
 
입력날짜 : 2009-07-01 (11:40), 조회수 :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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