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순 저명한 팔레스타인 크리스천이 가자에서 무장한 이슬람에게 납치되어 살해되었다.
가자에서는 유일하게 크리스천 도서를 판매하는 서점의 운영자인 라미 아야드는 10월 6일 토요일 저녁 서점문을 닫을 무렵 납치되었는데, 다음날 총탄으로 뚫리고 칼자국이 난 시체로 발견되었다.
팔레스타인 성서협회의 활발한 멤버였던 아야드는 과거에 이슬람그룹으로부터 이슬람을 크리스천으로 개종시키려 서점을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받아 왔다. 4월에는 서점을 방화하려는 사건도 있었다.
개신교 평신도인 그의 유족으로는 애기가진 아내와 두 어린 자녀들이 있다.
가자에는 대략 3,300명의 크리스천이 150만 인구의 아주 적은 소수파로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