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의 유일한 크리스천 TV방송국인『성탄』방송국이 11. 1.에는 방송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된다.
방송국 운영자겸 소유자인 사미르 쿰시에 는 “성지에서 교회와 크리스천 공동체 존속에 많이 봉사하여 온『성탄』방송국을 폐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발표했다.
그리스정교 신자인 쿰시에 는 1996년에『성탄』방송국을 세웠다. 이 사설 방송채널은 중동지역으로부터 송출되는 그리스도교의 목소리가 되어왔으며, 크리스천, 유태인, 무슬림의 회합장소였다.
이 방송국은 미사와 예배, 크리스천 프로그램, 뉴스, 오락, 화요일의 무슬림 기도를 방송하여왔다.
아시아뉴스에 의하면 쿰시에는 1년 이상 수시로 살해위협을 받아왔으며, 팔레스타인 당국의 괴롭힘을 당해왔다. 이 방송국은 서안지역, 요르단, 이스라엘에까지 들려왔다.
‘이 방송국은 크리스천, 유태인, 무슬림의 대화의 장이 된 용감한 프로젝트였는데’ 라고 바티칸 방송국이 슬퍼하였다.
쿰시에 는 이 방송국의 폐국이 성지로부터 크리스천이 탈출하는 상징이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