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성 용니안 교구의 한 딩샹 주교가 8년간의 구속 중 사망하였다고 ‘궁 추기경 재단’이 밝혔다. 11차례의 구속, 통산 35년간의 형무소 복역, 강제노동교화소 복역, 가택구속을 겪은 1937년 생의 한 주교는 1986년에 사제서품을 받고, 1989년에 주교서품을 받았으며, 1999년에 피정지도를 하던 중 구속되었다. 그 후 6년간 여러 형무소로 전전하다가 2005년에는 알려지지 않는 곳으로 이송되었다.
그때부터 그의 소재와 건강상태가 알려지지 않다가 사망직전에 친척들이 불려 갔다.
중국당국은 한 주교가 사망한지 몇 시간 만에 화장해서 묻었다고 ‘궁 추기경 재단’이 보고하였다. (2007. 9. 11. 가톨릭세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