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 주교회의는 가톨릭신자들에게 낙태의 합법화를 지지하는 앰네스티 인터내셔널과의 관계를 끊으라고 요청하였다.
주교회의 의장인 아드레이드의 필립 윌슨 대주교는, 많은 가톨릭신자들이 앰네스티의 인권노력 때문에 그 회원이 되어 왔지만, “이제 앰네스티는 인간의 존엄과 생명의 성스러움에 관한 가톨릭 정신에 반하고 있으므로, 엠네스티의 회원지위는 가톨릭의 교리와 신앙에 더용납될 수가 없다.
가톨릭신자들과 자연잉태로부터 자연죽음에 이르는 인간의 품위를 믿는 모든 사람들은 인권옹호에서는 다른 길을 택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2007. 10. 4. 가톨릭세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