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교회를 돕는 국제모임(Aid to the Church in Need)의 한스-피터 로트린 회장은 크리스천의 박해로 그 교회의 장래가 없어질는지 모른 지경에 이른 이락의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로트린 회장은 그의 성명서에서;
“서기1세기에 누구보다 먼저 복음을 받아 들인 분들의 자손들인 이락의 크리스천 인구가 사라져 가고 있는데 우리는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 전에도 이락의 크리스천들은 거의 발언권이 없었지만, 지금은 더 나쁩니다. 그들은 침묵 속에서 질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락의 크리스천들을 도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같은 신앙을 나누어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무언가 좀 하려고 할 때는 너무 늦은 때가 되지 않을까요?”
“이런 일을 우리가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들이 우리 집에서 우리를 쫓아 낸다고 생각해 보세요. 죽인다는 협박을 우리가 받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 누이나 딸들이 강제로 이른바 성전의 전사(聖戰의 戰士)에게 시집가게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누가 우리 집의 문을 두드리고서, 이슬람나라에서 비무슬림이란 이유로, 10만 달라를 요구한다면, 우리는 어찌할 것입니까?”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 은인들, 친구들, 모든이가 이락의 크리스천을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는 기도의 힘을 과소 평가해서는 않됩니다.” 고 호소하고 있다.
(2007. 6. 5. 가톨릭통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