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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국제연대(Christian Solidarity International)는 이집트 보안요원들이 카이로에서 크리스천 지역 지도자 2명을 체포하였다고 알려 왔다. 크리스천들을 국가 당국이 점차 박해하는 무서운 추세라는 것이다. A F 팔타스와 P E 무니르는 중동 크리스천 연맹(Middle East Christian Association)의 회원인데, 체포되고서 변호사를 접촉할 수가 없고, 고문이 우려되고 있다. 아직 그 혐의사실을 알리지 않고 있으나 이슬람을 모욕했다고 고발당했다. 중동 크리스천 연맹이, 2000년에 알 코셰에서 일어난 그리스도교도에 대한 폭력에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대신해서, 이집트의 H 무바라크 대통령 및 담당 공무원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직후에, 팔타스와 무니르 2사람이 체포되었던 것이다. (2007. 8. 10. 가톨릭세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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