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도 16세는 일요일 라틴 아메리카 주교들에게 그들의 사명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선포하는데 집중하고, 역사에서 실패로 증명되어 온 이데오로기를 피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교황은 5월 13일 일요일, 5월 31일까지 계속될 제5차 라틴 아메리카 주교회의의 개막에서 이제까지의 재임 중 가장 긴 연설을 하셨다.
“이데오로기의 약속은 거짓으로 밝혀졌다. 사실이 분명하게 말해 주고 있다. 마르크스주의가 정권을 잡은 곳은 경제와 생태계가 파괴되는 비참한 유산을 남겼을 뿐 아니라, 인간정신을 파괴하는 고통을 남겼다. 서방세계에서도 같은 사정을 볼수있다. 빈부의 늘어 나는 격차, 마약 음주 즐거움의 환상으로 인한 인간 존엄의 걱정스러운 타락을 일으키는 사정이다”
“정치적 임무는 교회의 직접적 능력이 아니다. 정치의 다원주의를 포함한 건전한 세속의 일을 존중하는 것이 원래의 크리스천 전통의 기본요소이다”라고 지적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