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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절강성 웬조우의 천주교 지하교회의 지도적 성직자 2명이 유럽 성지순례를 하고 돌아와 구속된지 3개월만인 지난 3월에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총대리인 베드루 샤오 주민 신부와 관리국장 바오로 장 수랑 신부는 2006년 9월 25일에 심천에서 체포되었고, 절강성 웬조우 푸타오펭 구치소에 이감되었었다. 두 신부가 불법 출국하였다는 혐의로서, 샤오 신부는 9개월의 징역을, 장 신부는 11개월의 징역을 선고 받았는데, 장 신부가 누범으로 징역을 더 살게 된 것은 과거에 성가집을 불법 발행하여 징역을 살았기 때문이다. (2007. 5. 17. 가톨릭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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