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위한 여성’ 모임이 국제 앰네스티 조직이 낙태 찬성을 하는 것에 항의 하는 또 하나의 단체가 되어, 앰네스티 집행위원들에게 그들의 입장이 어디에 와 있는지를 지적하는 서신을 보냈다.
앰네스티 조직이 ‘출산의 권리’라는 것을 의제에 올리자, 여러 생명보호단체들이 위 서신과 비슷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생명을 위한 여성’ 모임은 폭력과 합법낙태의 악용으로부터 모든 여성과 어린이, 출산 후나 출산 전의 영아를 보호해야 한다고 서신에서 썼다.
(2007. 4. 26. 가톨릭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