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신학은 가톨릭 교리에 반한다.
거대한 거짓: 사회주의에 관한 교황 베네딕트 16세의 회..
투자와 공동선 Investment and the Commo..
성모마리아님

Pope proposes serenity of Mary..
On The Unfolding of God's Self..
Pope Says Liturgical Abuses De..

종북(從北)구조의 본질과 수술법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이사장 문재인)'
서울수복 기념식에 불참한 골수좌익분자 박원순 서울시장

정의로운 체제로서의 자본주의
복거일
삼성경제연구소
임광규..

기사 확대 기사 축소
스페인 대주교 : 공동체고백의 남용을 단호히 금지
관리자  
 
 팜프로라의 페르난도 세바스치안 대주교는 그의 사목서신 “시험시기의 사순절”을 통하여 사제들에게, 죄의 고백과 개별적인 용서를 약화시키는 공동체고백의 관행을 문제로 보고 그 남용을 하지 말라고 지시하였다.
 
 공동체고백의 남용은 중대한 불순명이 될 것이고, 신자들을 기만하는 것이 될 것이며, 교회를 해친다고 강조하면서, 사순절은 화해의 성사를 통해서 우리 죄의 통회와 하느님의 용서로 초대한다고 설명하였다. (2007. 2. 21. 가톨릭통신사)
 
입력날짜 : 2007-02-28 (00:21), 조회수 : 1815
 백자평쓰기
 * 성명 * 비밀번호
 * 내용
 
*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기사와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원수를 사랑 하여라~
성령은 비둘기처럼 내려 오..
성령님은 어떻게 우리에게 오..
하느님은 인간을 하느님의 형..
하느님은 존재 하시는가?
중국 전교여행을 회상하며
원수를 사랑 하여라~
성령은 비둘기처럼 내려 오..
하느님은 존재 하시는가?
성령님은 어떻게 우리에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