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법원판결(1973년의 미국대법원의 Roe v. Wade 판결)의 37년째를 맞아, 여론조사를 한 결과 다수가 태아를 죽이는 것이 도덕적으로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다.
컬럼부스기사단(1882년 미국에서 창설된 가톨릭우애단체, 전세계회원 180만명)이 마리아여론조사원과 함께 2009년 12월과 2010년 1월에 시행한 조사에서, 미국인의 56%가 낙태를 “도덕적으로 나쁘다”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나이세대별로 보면 18세-29세 사이에서 58%가, 30세-44세 사이에서 60%가 낙태를 “도덕적으로 나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나타났다.
최고기사(컬럼부스기사단 최고지도자) 칼 안더슨은 “젊은 세대로 갈수록 그 부모세대보다 더 많이 낙태를 도덕적으로 나쁘다고 보는 것”을 지적하고, “미국이 전환점을 지나 생명을 껴안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0. 1. 22. 제니트 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