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자폭 땐 다 죽는다" 나꼼수, 민주당·야권 협박
김용민 후보가 4월9일 방송된 '나꼼수'에 출연해 "걸레가 되어서도 버틴다"고 했다. 김어준씨는 "김용민 후보 혼자 대한민국 선거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며 "김용민이 자폭하면 민주당 다 죽고, 야권 다 죽는다"고 했다. 김어준은 김 후보에게 "니가 웃통 벗어제끼고 배에 '민주당' '진보당' 쓰고 한 손에 한명숙 대표, 한 손에 이정희 대표 사진을 들고 '이때까지 했던 사과 다 거짓말이다! 거짓말이다!' 하면서 (서울)시청과 박빙 지역을 막 뛰어다니면 민주당 야권 다 죽는 거야 씨발"이라며 "어때, 자폭 한번 해볼래?"라고 했다. 김씨는 이어 "민주당이 사퇴 어쩌고 하면 '한번 죽어볼래?' 하는 거야"라고도 했다.
반성은커녕 공갈과 협박과 욕설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인간이기를 거부한 집단이다.
김용민과 김여준은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국민들을 조롱하고 민주당과 진보당을 하수인 취급을 했다. 민주당의 사퇴권고를 우습게 아는 김용민은 국민들을 조롱하면서 기고만장해 날뛰고 있다. 민주당은 김용민 후보와 나꼼수에게 멍석을 펴주고 놀이터를 제공해주고 있다. 부산에서 출마한 문재인은 나꼼수 김어준과 함께 10일에 유세를 했다. 민주당이 나꼼수에 끌려 다니면서 나꼼수와 함께 국민을 협박하고 우롱하고 조롱하고 있다.
김용민의 사죄는 국민을 우롱하는 꼼수였다.
통합진보당이 나꼼수를 뒤에서 조종하고 민주당통합당이 나꼼수에 끌려 다니며 나꼼수 눈치를 보고 있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3월7일 “저희 후보들을 지지해주시는 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며 “당은 김용민 후보에게 사퇴를 권고했으나, 김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심판받겠다는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김용민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이해찬 후보는 나는 그런 말을 한 일이 없다고 말을 뒤집었다. 패륜아 김용민에게 민주통합당이 무릎을 꿇었다. 노인비하 여성비하 미군비하를 한 김용민은 반성은커녕 서울광장에 6천여 명의 졸개들을 모아 ‘4·11 삼두노출 꼼수대번개’ 카퍼레이들르 벌였다. ‘삼두노출’은 나꼼수 3진행자 김어준·주진우·김용민의 머리를 노출하겠다’는 의미다. 세 진행자는 뚜껑이 없는 카니발 차량에 동승하고, 시청 앞 광장을 돌며 세를 과시했다. 최근 새누리당 박근혜 선대위원장과 손수조 후보가 부산 사상에서 카퍼레이드를 벌인 걸 풍자한 것이다.행사의 메시지는 ‘김용민의 사퇴는 없다. 심판의 대상은 MB 정부다’라며 김용민의 패륜행위를 MB에게 뒤집어씌우는 천인공노할 행위를 했다. 사회를 맡은 성공회대 탁현민 교수는 “니(김 후보)가 실수하고 잘못한 건 국회 들어가서 사죄해 이 새끼야”라며 청중들 앞에서 욕설을 서슴치 않고 사용했다. 20-30대는 욕설을 듣고 환호를 보냈다.나꼼수공동진행자 김어준은 “용민이가 피투성이가 됐다.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과 언론이 자기들 잘못을 감추기 위해 김용민을 희생 제물로 삼았다며 김용민 패륜행위를 대통령과 새누리당과 언론에 뒤집어 씌웠다. 주진우는 김용민 사퇴는 없다며 조선 동아 신문사 건물 등을 가리키며 저 새끼들 복수해 줄 것이라고 외쳐댔다. 서울광장에 나타난 김용민의 얼굴에는 반성의 기미는 찾아볼 수 없고 모든 잘못을 정부 여당 언론에 뒤집어씌우고 복수와 증오심이 가득한 언어로 청중을 선동했다. 김용민이 국민에게 사죄한 것은 국면전환을 위한 꼼수였다. 그는 반성은커녕 대중 앞에 개선장군처럼 행동하면서 여론을 호도하고 국민들을 우롱했다.
나꼼수에 놀아나는 민주통합당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여성과 노인과 종교를 '비하하고' '모욕하고' '조롱한' 책임을 물어 김용민후보를 사퇴시키지 않은 것은 국민에게 사과할 뜻이 없는 것이다. 김용민은 사과 대신 당의 사퇴 권고를 물리치고 "이명박 정권과 진짜 싸움을 시작한다"고 했다. "새누리당이 그만두라고 한다고 그만둘 순 없지 않으냐"고도 했다.
김용민은 자신을 '목사 아들 돼지'라고 소개하고선 교회 예배의 축도를 흉내 내 "지금은 우리 쥐꼼수 그리스도의 노후 대책과 그의 외아들의 차명 매입과 그의 마누라 김윤옥 권사의 뒤탈 없는 재테크가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라며 반성은커녕 기독교와 이명박대통령을 조롱했다.
그는 지난 1월 나꼼수 방송에선 서울시장 보궐선거 부재자 투표에서 여당 후보가 이긴 데 의혹을 제기하며 "병사들이 먹는'짬밥'에 한나라당 지지하는 약을 넣었나"고 했다. 가정다운 가정에서 성장한 인격자 인가가 도저히 믿기지 않다.
부활절을 맞아 서울 노원갑 지역구의 한 교회를 찾아 예배했다. 스스로 ‘음담패설을 일삼는 목사 아들 김용민’이라고 소개하면서 기독교를 막말로 조롱하는 데 앞장섰다. 그는 교회로 향하기 전 목사인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안수 기도를 받았다. 노인 비하 발언이 알려진 뒤 지역구의 한 노인정을 찾아 큰절을 올리며 용서를 구했다. 그러나 그의 뉘우침은 말뿐이지,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목사인 아버지까지 끌어들여 기독교를 모독하고 국민들을 우롱했다.
‘부인하고만 ×치라는 법이 있나’ ‘미사일 날려 자유의 여신상 ××에 꽂히도록’ 같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서슴없이 한 그가 실은 신학교를 나와 집사라는 직분까지 갖고 있다니 놀라울 뿐이다. ‘나꼼수’에서 그의 주특기는 ‘씨×’ ‘×같다’ 같은 욕설을 시도 때도 없이 내뱉으며 찬송가와 목사의 축도를 패러디해 기독교와 기독교인인 이명박 대통령에게 저주를 퍼붓는 것이다. 뒤틀린 정신의 소유자다.
국민은 무섭지 않고 나꼼수만 무섭다는 민주당이 국민 무서운줄을 알게 해야 한다. 청소년들을 썩고 병들게 만드는 원흉 나꼼수와 김용민을 우리사회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
이계성(전 양천고등학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