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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義구현사제단」과 「金氏朝鮮」과.....
우리가 배우려 했던것은 폭력의 자유도 불법의 민주주의도 아닙니다.
이른바 정의구현사제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진정 삶의 권리와 정의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왜 북한 인권을 위해 지금껏 촛불을 들지 않았습니까. 당신들이 정말 민주주의 국민이라면 왜 지금껏 김정일 독재정권을 반대하는 시위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까.-- 』<2008.7.2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황장엽>
박화진 미카엘 (난곡본당)
 

◆「正義구현사제단」과 「金氏朝鮮」과.....

† 찬미 예수님

북한은 지난 10월 28일 「노동당 대표자회」에서 「노동당 규약」을 개정 "(북한은) 김일성 조선"이라고 명기했습니다. 1980년 채택된 「노동당 규약」서문은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에 의해 창건된 주체형의 마르크스-레닌주의 당이다"라고 돼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고친 노동당 규약은 서문 첫 문장부터 거추장스러운 '마르크스-레닌주의'라는 말을 빼 버리고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당이다"라고 규정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4월 개정한 헌법 서문에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한 김일성이 조선의 창건자이고 조선의 시조(始祖)"라며 "수령 김일성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고…"라고 명시한바 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黨이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북한은 그들이 자랑하던 「노동자 농민 무산계급의 나라」가 아니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나라」, 사유물(私有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 시조 김일성에서 아들 김정일에 이어, 할아버지 김일성의 머리 모양까지 흉내 낸 손자 김정은으로의 「나라상속(相續)」,「3대 왕위(권력)세습(世襲)」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도대체 무슨 해괴 망측한 일입니까? 지금이 어떤 시절인데「사회주의 공화국」한다면서 「전제군주 세습왕정」이라니요. 지금은 살아지고 러시아와 중국으로 바뀐 「소련」과 「중공」의 비호아래 강점한 대한민국의 북쪽 절반 북한을 사유재산처럼 상속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점입가경(漸入佳境)인 것은 굶주려 체구마저 줄어들 정도로 깡말라버린 일반 국민들 보기에 민망하지도 않은지 허여멀건 살 찐 모습의 금년 27세의 김일성 손자 김정은에게 대장계급장을 달아놓고 그냥 치켜세우는 偶像化 연극까지 벌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일성도 김일성이지만 아들 김정일에 이어 손자 김정은까지...

「김정은 대장은 7개 국어에 능통하고 세 살 때 한문 시조를 척척 쓴 천재」라는 황당한 우상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 당국은 「노동당 창건일( 10월10일)」을 맞아 "불세출의 영도자를 맞이한 우리 민족의 행운"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모든 주민들이 청취하도록 강요했고, 김정은이 "정치, 경제. 문화. 역사. 군사 등에 정통하며 여러 개의 외국어를 구사하는 천재"라고 선전했다고 합니다.

 

<"그는 天才 중의 천재입니다 ... 세 살 때부터 총을 잘 쏘았고...">

 

"북한이 '자주적 핵(核)보유국'으로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게 된 것도 김정은이 해외 유학 과정에서 미제(美帝)와 제국주의 열강들이 일으킨 전쟁들을 목격하면서 '핵을 가진 자들과는 핵으로 맞서야 한다는 결심을 굳혔기 때문이다." "김정은이 세 살 때 할아버지 김일성이 한문으로 쓴 시조 '光明星 찬가'를 붓으로 썼는데 김일성이 쓴 것처럼 간체자로 쓴 것이 아니라 정체자로 척척 써내려가 주변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김정은이 산성화된 해당 농장의 토양을 개량할 수 있는 새로운 미생물 비료를 그 자리에서 생각해 내 연구자들까지 깜작 놀랐다" "김정은의 지시대로 농사를 지은 그 농장은 다음 해 1정보( 약 9.917㎡) 당 15t의 벼를 수확하는 기적을 이루었다"

또 김정일이 지방 당 간부들에게 김정은의 위대성을 교양한(교시한) 자료-[청년대장 김정은 위대성 자료]를 보면, "나(=김정일)를 받드는 데서는 우리 대장이 최고입니다. 나는 우리 대장을 제일 믿습니다." "그는 천재(天才) 중의 천재입니다. 우리 대장은 이미 세 살 때 자동차를 운전하고 6살 때 큰 길에서 승용차를 최고 속도로 몰았습니다." "그는 세 살 때부터 총을 잘 쏘았고 청년대장이 되어서는 1초에 세 발의 속도로 사격해 모두 맞추었습니다." 등등 초등학교 학생들도 믿지 않을 유치하고 창피한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도 웃을 일이지만 그런 일도 거침없이 하는 것이 그쪽 행실이란 것을 우리는 많이 경험해 왔습니다. 김일성 우상화 때부터 신물 나게 듣고 보고 해온 일 아닙니까? 자신들은 물론 일반 북한 동포들도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북한에서 국가나 당이나 지도자를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말이나 시위 같은 것은 아무리 사소하고 평화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일체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 용납이 뭡니까. 무자비한 탄압과 본인은 물론 온가족까지 강제노동수용소나, 감옥 등으로 보내, 제거-격리 하거나, 처형 해 버리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신앙의 자유, 언론의 자유는 물론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상상이나 갑니까? 그 뿐입니까? 허가를 받고 부모형제가 사는 집을 다니러 가도 양권(식량표)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곳이 북한 아닙니까? 양권 배급을 박탈당하면 굶어죽어야 하는 곳이 북한 아닙니까? 먹을 자유도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

 

<自由過剩의 從北좌익」세력은 뭔가 할 말이...>

 

그러니 북한의 2천 3백만 동포가 모두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전주김씨 「3대 권력세습」에 제아무리 속이 뒤틀려도 말 못하는 사정은 우리가 너그러이 이해를 해야 하겠지만 북한을 포함하는 「전체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국토로 규정한」 헌법을 갖고 있는 대한민국정부와 국회 그리고 5천만 국민이 그것을 알고도 모르는 체 한다는 것은 참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국가와 국토, 헌법 수호의 신성한 국가적-국민적 책무를 저버리는 태만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대통령과 의회와 언론과 그 많은 잘난(?)지식인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고, 기가차고 그렇지 않습니까? 단순한 「요식행위」로라도 우리의 「의사표시」가 있어야 하는 중대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과문한 탓인지 아직도 그런 일이 있었다는 말은 듯 지 못 했습니다.

북한 동포들처럼 나름대로 그들 에게도 그럴 만 한 이유와 사정이 있겠지요. 하지만 자유 과잉 의 한국에 살고 있는 많은 「從北좌익」세력은 뭔가 할 말이 있을 것 같은데, 뭔가 말을 반드시 해야 할 것 같은데, 그토록 잘 둘러대고, 말 잘 하는 그들이 이렇다 저렇다 말을 안 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이지... 딴 소리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벼룩이도 낯짝이 있기」때문인가 생각도 해 봅니다. 의도적으로, 모종의 정치적 목적에서 그냥 모르는 체 외면하기로 했는지도 모르겠지요. 아니면 어떤 말을, 변명을 하는 것이 좋을까 지금 한참 궁리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송두율 교수인가 하는 사람이 말했다는 「내재적 접근법」("북한의 눈으로 북한을 이해하자")인가 뭔가 하는 해괴한 논리의 설명 같은 것을 또 연구하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대한민국 부정하고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과 그 정부 사사건건 반대, 비방하며>

 

6 25도 일으키고 청와대를 까러 오기도 하고 수만리 떨어진 미얀마까지 특공대를 보내 해외순방 우리 대통령 일행을 공격하는가 하면 인도양 상공에서 우리 여객기를 폭파했으며 핵개발에 광분하고 천안 함을 폭침시키기도 하고, 수많은 북한백성들을 굶겨죽이고, 대충 줏어 섬겨도 이 정도인데 그런 북한을, 우리는 기회 있을 때 마다 얻어터지고 당하면서도 이해만 해야 한다는 말인데 세상에 그런 「×같은 논리」가 어디 있단 말입니까. 우리에게 총칼을 들이대는 敵國(적국)이, 사유화된 권력이 우리를 넘보는데, 무슨 내정간섭이고 한민족입니까? 「내재적 접근법」은 또 무엇입니까?

우리 대한민국 국토방위를 위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던 꽃다운 나이의 애국 젊은이들 46명의 생명을 앗아간 북한 잠수정의 「천안함 擊沈(격침)」도 「천안함 爆枕(폭침)」운운 하면서 북한의 눈으로 보고 이해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이게 무슨 정신 나간 소립니까? 누구 짓이었는지는 삼척동자도 당장에 알 일을 놓고 그럴 리 없다며 북한이 한 짓이 아니고 정치적 목적의 우리 측 自害(자해)조작이라느니, 암초에 받쳤다느니, 온갖 황당무계한 소리를 해대며 북한도발의 진실을 호도하는 「從北세력」(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국민이 선거를 통해 뽑은 대통령과 그 정부를 사사건건 반대, 비방하며 무조건 북한을 두둔하고 편드는 세력)을 보면서 저는 자유민주의가 아니라 「自由放縱(자유방종)주의」를 생각했습니다.

얼마 전 별세하신 황장엽 선생은 이른바 북한 「주체사상」 창시자로 김일성 정권 최고위 탈북자였습니다. 탈북으로 사랑하는 가족 친지 모두를 잃은 분입니다. 불행히도 김대중-노무현시절의 냉대(冷待) 속에 「북한 민주화운동」에 정진하다가 떠난 분입니다. 황장엽 선생은 결국「從北세력」의 조작 선동으로 들어난 「2008년 광우병 소동」때 다음과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이른바 「正義구현사제단」을 하시는 사제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 --북한 독재정권은 반드시 대중 봉기로 끝장내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 정답이듯이 이번 광우병 폭도들은 공권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진압하는 것이 자유 대한 민주주의의 수호이며 승리입니다. 국가권력에 항거할 수 있는 권리란 오직 탈출밖에 없었던 우리 탈북자들은 독재의 수난자들이기에 누구보다도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며 사랑합니다.

더욱이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는 남한의 것만이 아니라 북한에도 가져가야 할 민족공동의 이념이며 자산이기도 합니다. 우리 탈북자들이 사랑하고 배우려 했던 자유민주주의는 촛불시위자들이 보여주는 폭력의 자유도 불법의 민주주의도 아닙니다. 저는 촛불시위자들과 그 배후세력인 국민대책위. 그리고 이른바 정의구현사제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들이 진정 삶의 권리와 정의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왜 북한 인권을 위해 지금껏 촛불을 들지 않았습니까. 당신들이 정말 민주주의 국민이라면 왜 지금껏 김정일 독재정권을 반대하는 시위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까.-- 』<2008.7.2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황장엽>

 

저도 물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을 믿고 천주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가르치고 인도하는 가톨릭 사제(司祭)의 한사람으로서 한번이라도 진심으로 북한 동포들을 생각하고 그들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해보신적이 있습니까? 주한미군 철수, 용산참사, 미국산소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 등에 앞 장 서시던 분들,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 볼 일 아닙니까? 그것이 정말 하느님의 뜻에 호응하는 일(정의)이었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리고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이 회개하고 천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십사고 기도해 본적은 있습니까? 중국 만주 벌판을 헤메고 있을 수십만 탈북동포, 요덕수용소 등 북한 전역의 강제노동 수용소 등에서 고생 하고 있는 불쌍한 북한 동포들을 위해 그들의 고통을 덜어 줍 시사고 간절히 기도해 보신적은 있으십니까? 북한 인권개선 운동에 앞장서 보신 아니 관심이라도 가져보신 일은 있습니까? 황장엽 선생이 한국 서울에 와서 고독한 「북한민주화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보신 일은 있으십니까? 그들을 돕기 위한 모금이나 헌금을 해 보신적은 있으십니까? 우리는 그동안 그러한 북한 동포 생각을 잊고 살아오지 않았습니까? 끝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정의는

북한을 하느님의 나라로 만드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히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정의」는 어떤 것인가요? 가톨릭 성직자요 수도자요 신자인 우리들에게 있어 「정의」란 도대체 무엇인가요? 하느님 아니십니까? 우리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정의는 북한을 하느님의 나라로 인도하고 만드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황장엽 선생이 주도하시던 「북한민주화 위원회」를 인수하시어 「북한민주화사제단」을 만드시면 어떠실까요? 「북한민주화사업」이야말로 우리가 우리만이 해야 할 진정한 하느님 사업의 하나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하느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사실 「정의구현사제단」같은 것은 있는데 「북한민주화사제단」 같은 것이 없다는 것은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수치요 한국가톨릭의 창피가 아닐까요? 가톨릭 서울대교구장은 북한 평양교구장도 겸하고 있지 않습니까?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입력날짜 : 2010-10-17 (10:00), 조회수 :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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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의롭지 못한 비급한 사람들입니다.
  2011-01-18 오후 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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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조국의 배신자, 자기 교회 추기경님의 배신자가 왔다고, 아무 쓸데도 없는 것들이라고 총살아니면 요덕 강제 수용소로 보낼것입니다. 이참에 북한에 선교사로 보냅시다.신자들의 헌금을 측내지 말고..
  2011-01-18 오전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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