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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神父님들 민족과 국가사회에서 증오와 분열을 가르치는 전도사는 되지 마세요
민족과 국가사회에서 증오와 분열을 가르치는 전도사는 되지 마세요
“주님, 우리 국민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성부께서 성자 안에 계시고 성자께서 성부 안에 계시듯이, 우리 국민도 진보와 수구니, 영남과 호남이니, 기득권과 소외계층이니 하면서 갈라지지 않고 하느님 우리 안에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21)라고 이 미사 중에 기도드립시다. 이런 祈求로 김 신부님은 강론을 마쳤다고 합니다. 이 마지막 기구 하나만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박화진 미카엘 (명동성당)
민족과 국가사회에서 증오와 분열을 가르치는 전도사는 되지 마세요.
 ◆ 「정의구현사제단」神父님들
 
  민족과 국가사회에서 증오와 분열을 가르치는 전도사는 되지 마세요.
 
 
 † 찬미 예수님
 
 경남 진주에 가면「涉川(섭천)소가 웃을 일」이란 말이 있습니다.「섭천」이란 옛날 진주의 「소(牛) 도축 마을」이름입니다. 이곳의 죽음을 앞둔 소도 웃기는 일이란 말입니다. 뇌물 수수 혐의로 검찰조사 받던 노무현 前 대통령의 投身自殺을 이명박 대통령의 「정치他殺」「사회타살」하며 무슨 때 만난 듯 국회도 거부하며 사과하라 떼쓰는 좌익세력들 보면서 저는 「이런 것이「섭천 소」가 웃을 일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從北 좌익 사람들 적당히 좀 하세요. 過猶不及이라지 않습니까? >
 
 
 前 대통령 김대중을 비롯 진보의 가면을 쓴 從北 좌익 세력들은 이명박 대통령을 두고 「獨裁者」라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前職 대통령이라는 者는 "독재자에게 고개 숙이고 아부하지 말자. 이 땅에 독재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우리 모두 「행동하는 良心」(?)이 돼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煽動했답니다. 정말 「섭천 소」웃기는 일 아닙니까? 자다가 봉창 두드려도 분수가 있지. 󰡒내참 기가차서... 독재자 구경도 못했나? 갑자기 ××나? 국민투표라도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 김대중 본인을 포함해서 정말「명백이」가 독재자라 생각하는 사람 몇이나 되는지... 바른 소리로 존경받는 金東吉 박사도 뭐라 했다지만 차라리 독재자라도 되었으면 쓰것다. 정신 나간 者들, 거리의 불한당들, 쓰레기 같은 從北 정상배들 좀 시원히 쓸어버리게...󰡓이런 생각까지 하는 「김대중 국민」「민주당 국민」 아닌 정말 「대한민국 국민」 많을 것입니다. 적당히 좀 하세요. 過猶不及이라지 않습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연차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다가 投身自殺을 했는데 그 투신자살을 놓고 自殺이 아니고 逝去니 死去니 하면서 착한국민 눈물 쥐어짜 내며 1 년 전 광우병 촛불시대를 그리워하는 듯 일부 방송, 신문 보도도 요란을 떨었습니다. 민주주의(?) 좋아하는 이른바 從北 좌익세력 참 이상타는 생각 해본적은 없습니까? 대통령이나 장관이나 일반 백성이나 사망은 그저 平等하게 사망입니다. 천주님 앞에 가면 대통령이라고 특별 대접 하고 일반 백성이라고 푸대접하고 그런 거 없지 않습니까? 가톨릭에선 천주님이 주신 생명은 비록 그것이 자신의 생명이라 하더라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톨릭이 아니더라도 생명을 스스로 끊는 자살은 어떤 경우도 非도덕적이고 용납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도 그의 투신자살을 美化하지 못해 「나라도 그랬을 것」 운운한 그 잘난 사람은 말 할 것도 없고 한 때는 그를 멀리하지 못해 아우성쳤던 민주당 사람들 까지 저렇게 안달들이니 세상 참 요지경속입니다. 대통령 취임도 하기전의 대통령직 인수위공격, 남대문 화재책임 덮어씌우기, 허위 광우병 촛불소동, 용산 철거민 사건, 그리고 이번의 노무현 투신자살 등 건수만 있으면 놓치지 않고, 건수가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동원하는 從北좌익세력의 행태를 그동안 우리는 얼마나 많이 보아왔습니까? 거짓말도 떼를 써서 참말처럼 만드는 재주는 과연 「김일성 김정일 북한」을 많이 닮지 않았습니까?
 
 
 <뇌물도「蓄財型」과 「生計型」
 
 있고, 생계형은 죄가 없다는 것인가?
 
 
 김대중도 노무현도 천주교 신자라고 합니다. 김대중은 세례명이 「토마스」이고 노무현은 「유스토」라고 한답니다. 세례명, 본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가톨릭 교리를 배우고 공부해서 천주님을 믿고 따르는 가톨릭 신자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런데 김대중은 물론 특히 노무현도 대통령 되신 후 미사 참례하는 것 寡聞한 탓인지 모르지만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다른 신자 분들도 그런 말 하는 것을 더러 들었습니다. 물론 그들이 대통령 되는데 도움 될 것이라는 오직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입교했을 것이란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런데 뇌물 수수혐의로 검찰조사 받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갑자기 투신자살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은 자살을 美化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투신자살의 정확한 동기는 본인 말고 누구도 알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김대중과 민주당 그리고 그 추종 친북 좌익세력들은 검찰과 이명박의 「企劃수사-過剩수사」 때문에 그가 투신자살을 했다며 「정치적 他殺」이라고 賊反荷杖의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과잉 기획 수사」인지 정말 헷갈리는 국민 많을 겁니다. 그들이 노리는 바가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노 전 대통령은 몇 백만 달러의 뇌물 수수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몇 천억 원의 뇌물을 받은 전직 대통령도 있었는데 몇 백만 달러는「生計型」이란 철없는 동정론을 펴다가 뇌물도<「蓄財型」과 「生計型」이 있냐? 생계형은 죄가 안 된다는 말이냐?> 는 핀잔만 당했지만 액수의 다과를 막론하고 뇌물은 違法이고 犯罪가 아니겠습니까? 새삼스레 李朝의 黃喜정승 이야기나 일본의 다나카(田中角榮)총리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겠지요. 아무튼 明明白白 하게 밝혀졌어야 하는 것인데 그만 투신자살로 그렇게 할 수 없게 된 것이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훗날 진상이 밝혀질 날이 올지도 모르지요. 김대중의 진실과 함께 말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復活해서
 
 이 꼴을 봐도 정말 놀랄 것입니다. >
 
  아무튼 그래도 冥福은 빌어드릴 수 있겠지요. 匹夫匹婦의 죽음 앞에서도 용서와 명복을 비는 마음이 되는 것이 人之常情이 아닙니까? 하물며 우리는 잘했건 못했건 대통령까지 지낸 분이 무슨 이유에서건 스스로 목숨 끊고 세상 떠난 현실 앞에 서 있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의 弔問이라든가 哀悼는 돌아가신 분의 功過를 떠나서 용서와 포용의 오직 그런 너그러운 인정의 발로에서 나온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逝去」도 그렇고 「國民葬」의 수용도 그렇고 이명박 대통령의 「弔問」도 그렇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가톨릭 신자로서 이해하기 힘든 투신 자살자에 대한 일부 神父님들의 「慰靈미사, 追悼미사」까지도 그런 점에서 는 얼마든지 참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문도 끝나고 장례도 끝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정말 실망스런 모습들이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경제고, 일자리고, 北核이고, 자기들의 正義(?)만을 지키기 위해 나라일은 뒷전입니다. 야당이란 사람들은 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의 투신자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과하라는 또 하나의 구실로 국회를 보이콧하고 있으며 전직 대통령이란 者는 이명박이 독재자라며 순진한 국민들을 선동하기에 바쁩니다. 저들이 언제부터 저렇게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아끼고 사랑했는지 참 기가 찰 정도입니다. 노무현이 부활해서 이 꼴을 봐도 놀랄 지경일 것입니다.
 
  <아무리 반대 후보라지만
 그에 대한 「敵愾心」이라니요? >
 
  "출범 100일 된 정권의 정치적 생명줄을 끊어놓고 ,.... 1년에 한두 번쯤 '필(feel)' 꽂혀서 방송하는 경우가 있는데 작년 삼성이 그랬고, 올해 광우병이 그랬어요. 정말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도 어찌나 狂的으로 일을 했었는지.... 아마도 총선 직후 이명박에 대한 敵愾心이 하늘을 찌를 때라서 더 그랬나 봐요." 이것은 조선일보가 6월 19일자 1면 톱으로 보도한 6월 18일 검찰 발표 중 공개된 MBC 문화방송 '광우병 PD수첩' 主 작가 김 은희 씨 이메일 중 한 대목입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삼성고발과 광우병소동의 正體가 무엇인지 보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뜻하지 않은 노무현 투신자살의 '필(feel)'도 어딘가에 꽂힌 것 아닙니까? 요즈음 노무현 투신자살정국, 조문정국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말입니다. <...아마도 총선 직후 이명박에 대한 敵愾心이 하늘을 찌를 때라서 더 그랬나 봐요.> 이 대목이 너무도 많은 것을 示唆 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반대 후보라지만 그에 대한 「敵愾心」이라니요? 선거가 아무리 경쟁하고 싸우는 것이지만 무슨 徹天之怨讎라고 「敵愾心」이 하늘을 찌릅니까?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예수님께서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아무리 미운사람이라도 사랑은 못하더라도 그렇게 미워해서야 되겠습니까?
 
 삼성고발도, 광우병소동도 진실이 아니었습니다. 노무현 투신자살을 두고 「정치적 타살」이니 「사회적 타살」이니 하는 것도 결국은 좌익들이 「잘하는 국민기만」「造語선동」입니다. 이 말을 쓰는 사람들도 다 알고 하는 짓 아니겠습니까? 요즈음 인터넷의 從北좌익 사이트들을 들어가 보면 可觀이 아닙니다. 총궐기 한 상태라고나 할까요? 이명박 대통령이 下野해야 한답니다. 참으로 「섭천 소」가 웃을 일 아닙니까?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말이지요. 누구 좋으라고 말입니까? 저들 좋으라고? 김정일 좋으라고? 정말 요지경 속입니다. 아무리 착각은 자유라지만 「택(턱)도 없는 소리」 작작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의 영혼을 위로해 주시도록 빌기만 한
 그런 미사였다면 얼마나 아름다웠겠습니까? >
 
 세속의 일이야 그렇다 치고 우리 가톨릭에서도 일부 附和雷同 아니 앞장서는 친북좌익세력이 있는 것은 참으로 유감이요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들은 전체 가톨릭을 대표하는 듯 내세우며 美辭麗句로 투신자살 前職 대통령을 예수님과 동격으로 까지("부엉이바위는 부활과 승천의 자리였다") 치켜세우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중심인 일부 가톨릭 신부님들의 「노무현 위령 추모 미사」는 생각을 달리 하는 많은 국민 그리고 信者들에대한 眼下無人이요 가톨릭 신앙과 신자들에 대한 背信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불행히도 前職 대통령까지 하신 분이 이렇게 투신자살까지 할 수 밖에 없었다니 가슴 아픈 일이다. 어쨌든 대통령이 된 후 냉담자이였다지만 信者는 신자이고, 신자답지 못한 투신자살까지 할 수밖에 없었던 불쌍한 영혼인 만큼 주님께서 모든 허물을 용서하시고 그의 영혼을 위로해 주시도록 빌기만 한 그런 미사였다면 얼마나 아름다웠겠습니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명동성당 연미사를 집전한 김병상 신부님(인천교구-「정의구현사제단」고문) 강론 내용을 보면 뇌물수수 피의자로 검찰의 조사를 받다가 투신자살한 전 대통령을 순교자처럼 美化 찬양하고 있습니다. 불과 2년 전 김대중, 노무현 10년 從北좌익정권의 失政덕분에 정동영 민주당 후보를 5백만 표 이상의 압도적 표차로 당선된 이 명박 현직 대통령에 대해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한 로마 총독 본시오 빌라도에 비유하면서 『대한민국의 앞으로의 역사는 수백 년을 두고 '이명박 정권 하에, 임채정 검찰총장의 기획수사에 의해서, 대한민국 제 10대 노무현 대통령이 죽음을 당하였다.' 라는 구절을 새기고 되풀이하리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까지 저주하고 협박했습니다. 정말 적개심에 불타는 저주요 협박이 아닙니까? 이것이 도대체 국민의 한사람 아니 성직자의 한사람이 입에 담을 수 있는 말입니까? 그것도 용서와 화해의 장이되었어야 할 「추모 위령 미사」 강론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뇌물 수수 혐의로 노무현을 조사한 대한민국 검찰을 오히려 죄인 취급하고 있습니다. 어떤 수사가 공정하고 바람직한 수사인지 궁금하게 합니다. 몇 천억씩 해먹은 「전두환, 노태우는 불기소한 검찰이 최고통치자의 의지와 결단이 없었다면, 한 전직 대통령의 가족이 대통령 본인 몰래 십 몇 억을 기부 받은 사건을 저렇게 다루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군대 우스개로 「지(자기)가 기민서...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뿐입니까. 김 신부는 『현 이명박 정부 등 「守舊 旣得權」층이 공포에 빠져있다』고 말했답니다. 그래서 전 정부에서 임명한 기관장들과 실무자들을 합법적 임기 중에 내쫓았으며, 경찰은 시민들에게 물대포를 쏘고, "용산 철거민들을 불태워 죽이고도 되레 희생자 가족들을 구속하는 철면피에서도, 국민은 당신들의 겁먹은 눈을 보았다"고 했답니다. 이명박 정부는 나아가 "지난 10년간 정부가 이룩한 모든 治積과 정책을 무너뜨리고 폐기하고 기억에서 말살시키는 수작"을 부리고 있으며, "일본 식민시대를 그리워하고, 대한민국 헌법전문에 명기된 4.19 정신을 폄하하고, 민족의 정기인 3.1 정신을 멸시하고, 대한민국의 모체인 임시정부를 무시하는 발언과 조처가 예사로 자행되고, 이런 반민족 행위를 이념으로 하는 단체들이 결성되는 허세 뒤에서" 공포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뭔가를 크게 착각하고 계신 것 같지 않습니까? 我田引水도 정도가 있지「守舊 기득권」층이라면 누구를 가리키는 것입니까? 신부님들이야말로 수구 기득권층은 아니신지 自問해보시면 어떠실지? 신부님들보다 어렵고 가난하게 사시는 우리 서민들이 얼마나 많은 줄 모르시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말이야 바로 지금 「守舊 기득권」을 입에 올리는 김대중을 비롯한 進步의 탈을 쓴 從北 좌익들이야 말로 박정희대통령 등 우익정권 지도하에 기업가와 성실한 근로자들이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그동안 이룩한 경제성장의 단물을 빨며 지난 10년 동안 북한에 신나게 퍼주기도 하면서 즐겨온 대표적인 「守舊 기득권」층이었다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군대 우스개로 「지(자기)가 기민서(그 사람이면서)... 」라는 말이 있습니다. 노동귀족이란 말도 못 들어 보셨습니까? 날이면 날마다 시비만 붙고 싸움만 하며 돈 버는 직업 데모꾼들, 정치인들 그리고 신부님들이야 말로 「정치貴族」이요 「수구 기득권」층이 아닐까요? 노무현이 가난 속에 고생하면서 대통령이 된 훌륭한 분이었다면 이명박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더 훌륭했으면 했지 못하지는 절대로 않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노무현은 찬양하고 이명박은 미워하며 적개심을 갖습니까?
 
 그리고 이 한반도에서 정말 「수구 기득권 층」하면 북한의 지배계층이 아닙니까? 소련의 꼭두각시로 시작한 기득권이 몇 십 년입니까? 그들도 좀 공격하세요. 공격하기가 뭐하면 비판 하세요. 그 좋은 「民主化」좀 하시라고 말입니다. 그렇게 하시면 신부님들의 「정의 구현」이 훨씬 존경스럽고 빛나지 않겠습니까?
 
 <비난 공격과 선동이 이정도면
 누구 말마따나 「이제 막가자는 것인가요?」>
 
 마지막으로 김 신부님은 "이 정권을 에워싸고서 증오와 분열과 전쟁을 부추기는 「守舊 언론」과 「守舊 성직자」들과 거리를 두라"고 했다고 합니다. "현 정부에 측근인 일부 「성직자」들의 극단적인 언행은 마치 한국에서 종교전쟁을 불사하겠다고 나서고, 반정부 시위에 나서는 사람들을 모조리 학살하라고 외치는 것처럼 보인다." 면서 "제발 부탁이니, 사랑의 하느님의 복음을 설교하는 성직자가 민족과 국가사회에서 증오와 분열을 가르치는 전도사가 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비난 공격과 선동이 이정도면 누구 말마따나 「이제 막가자는 것인가요?」 정말 살벌 합니다. 御用은 들어봐도 守舊 성직자는 처음 듣는 말 같은데요. 前 정권 시절 같으면 함세웅, 송기인, 문규현, 문정현 신부님 등 이런 분들이 생각나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까? “성직자가 민족과 국가사회에서 증오와 분열을 가르치는 전도사가 되지 말라"고 하셨다니 누가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분간이 어렵습니다. 제 생각엔 「정의구현 사제단」신부님들에게 하셨으면 좋았을 말씀이 아닌지... 제 착각인가요? 김병상 신부님의 강론이 「추도미사 위령미사」강론이라기보다는 전투적인 정치선동 연설같이 들렸다면 저가 너무 과민했던 탓인가 모르겠습니다.
 
 “주님, 우리 국민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성부께서 성자 안에 계시고 성자께서 성부 안에 계시듯이, 우리 국민도 진보와 수구니, 영남과 호남이니, 기득권과 소외계층이니 하면서 갈라지지 않고 하느님 우리 안에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21)라고 이 미사 중에 기도드립시다. 이런 祈求로 김 신부님은 강론을 마쳤다고 합니다. 이 마지막 기구 하나만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김병상 신부님 그리고 「정의구현사제단」신부님들 제발 마음속의 敵意와 분노를 지우시기 바랍니다. 조선 태조 이성계와 담화를 나누면서 「제 눈에 대사님은 돼지로 보입니다.」라고 한 이성계의 질문에 대해「돼지 눈엔 돼지로, 부처님 눈에 부처님으로 보입니다.」고 하셨다는 무학 대사의 유명한 대꾸 말씀이 생각납니다.
 
 무례를 범했다면 용서를 빕니다. 한 사람이라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어리석은 백성, 부족한 신자도 있구나 생각하시고 앞으로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 단 한번이라도 기억해주시는 기회를 갖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참고자료>
 
 ◆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수상한 正體
 
 [連載]여전히 활개치는 左派단체들(10)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金成昱 / 프리랜서기자
 1974년 결성된 정의구현사제단(이하 사제단)은 87년 이후 국보법폐지, 주한미군철수, 연방제통일 등 북한의 對南노선을 공개적으로 주장해왔다. 사제단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참여단체이며, △2003년 「이라크파병반대행동」, △2005년 「평택범대위」, △2008년「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 참여했었다.
 
  사제단은 이미 1989년 6월6일 「민족통일을 향한 우리의 기도와 선언」에서 『민족의 삶에 배치되는 군사동맹 해체』와 『주한미군의 단계적 철수』를 주장했었다. 2000년 8월2일 「불평등한 SOFA전면개정과 매향리 폭격장 폐쇄촉구 서명」에서는 『미군이 물러가는 진정한 민족통일의 그 날까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정의와 평화로 결단한다.』고 주장했다.
 
 후에도 사제단은 2002년 미선이·효순이 사건을 비롯해 매향리·직도·평택 등 전국 각지에서 벌어진 反美집회에서 「미군철수」를 주장해왔다.
 
 <『고려연방제 연구하고 논의하라』촉구>
 
 사제단은 2002년 2월18일 「한(조선)반도 평화선언」을 통해 『6·15선언이 한(조선)반도에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최선의 현실적 방안임을 인정한다』며 『北의 고려연방제와 南의 국가연합제(남북연합제) 통일방안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대중적 논의를 통해 한(조선)반도에 필요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사제단은 친북인사, 친북단체 비호에도 앞장섰다. 이 단체는 2003년 8월 송두율 입국을 위해 결성된 「해외민주인사 명예회복과 귀국보장을 위한 범국민 추진위원회」를 주도했고, 한국에 온 송두율이 구속되자 「宋교수 석방과 학문·양심의 자유를 위한 대책위원회」에 참여했다.
 
 2004년 3월25일에는 사제단 함세웅 신부가 이사장으로 있는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는 당시 구속수감 중인 송두율에 대해 제3회 안중근평화상을 수상했다. 기념사업회는『송두율 선생이 안중근 의사의 애국애족과 동북아시아의 진정한 평화정신을 체현하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기념사업회는 또 『부디, 시대성숙에 힘입어서, 우리 민족문화와 사상의 한 횃불이자 민족의 갈림을 잇는 데 기여할 한 「진정한 접점」으로서 송두율 선생이 우리의 역사를 자유롭게 견인할 그 날이 하루속히 올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02년 7월18일과 2003년 4월8일에는 각각 「한총련의 합법적 활동 보장을 위한 종교인 선언」과 「양심수와 정치수배 전면해제 촉구선언」에 사제단 소속 신부들이 대거 참여, 한총련 합법화와 수배해체를 주장했다.
 
 사제단 홈페이지 메인화면에는 2006년 6월 작성된 「김대중 방북과 연방제 통일」이라는 제목의 글이 2년 이상 걸려 있었다. 「이재봉」이라는 이가 쓴 이 글은 『주체사상(主體思想)은 말 그대로 주체적이고 자주적으로 살자는 훌륭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지만 불온한 사상으로만 들어왔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사제단은 KAL기 폭파 사건에 대해 「조작 의혹」을 제기해왔다. 이후 국가정보원 과거사위에 의해 KAL기 폭파 사건이 「북한 정권의 계획적 테러」로 밝혀졌지만, 사제단은 끝내 사과(謝過)하지 않았다.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 벌어진다?』>
 
 사제단은 지난 해 촛불집회가 폭동으로 번지며 여론이 나빠지자, 촛불난동(亂動) 구원투수(?)로 나섰다. 예컨대 사제단은 2008년 7월2일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민주권을 선언하고 교만한 대통령의 회개를 촉구하는 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라는 이름의 시국미사를 가졌다.
 
 사제단은 6월30일 작성한 성명을 통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 벌어지고 있다. 국민을 상대로 마구 저지르는 오늘의 폭력상과 거짓...몽둥이와 방패로 시민들을 패고 내려찍으며 무참히 폭력을 행사했다』며 촛불폭도에 대한 정부의 경찰권 행사를 「국민을 상대로 마구 저지르는 폭력」으로 비난했다.
 
 또 『국민이 그토록 간절하게 호소했건만 정부가 미국의 압박에 자진 굴복하여 문제의 쇠고기와 위험한 부속물 수입을 전면 허용해버렸기 때문...』, 『그저 미국에 충성하려드는 맹목적 사대주의』 운운하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미국에 굴복한 위험해 위험한 부속물 수입을 한 것」이라는 선동에 나섰다.
 
 사제단은 『우리 사제들은 무장경찰들의 폭력에 숭고한 촛불의 뜻이 꺼지지 않도록 지켜드리고자 한다』, 『이 땅에 하느님 나라를 선포해야 하는 사제의 양심에 따라 오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불법적(不法的) 폭동은 숨기고 경찰의 정당(正當)한 법집행을 비난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였다.
 
 심지어 『정부는 원천봉쇄와 강경진압 그리고 오늘 아침에 벌어진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압수수색과 체포 따위로 진실을 어둠에 가두려고 하겠지만 국민이 받은 상처와 모욕은 더욱 깊어만 갈 것』이라며 각종 反美폭동을 주도해 온 단체들에 대한 법집행을 「진실을 어둠에 가두려고 하는 것」이라고 비방했다.
 
 상임대표 문규현 신부는 89년 임수경 방북사건에 동행, 국보법위반으로 징역5년형을 선고받았고, 98년 평양통일대축전에 참가해 金日成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궁전 방명록에 『金주석의 영생(永生)을 빈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2005년 5월 군산 앞바다 직도(直島)사격장 폐쇄를 위해 「군산 직도 폭격장 폐쇄를 위한 全國시민사회단체대책위원회(직도대책위)」를 결성했다.
 
 <노무현을 예수에 비유>
 
 사제단 신부들과 노무현 前대통령의 인연은 각별하다. 함세웅 신부는 盧 前대통령 탄핵파동 직후인 2004년 6월 청와대 초청 오찬에서 『노 대통령이 지난번 외교사절단 모임에서 부활했다고 했는데, 그러면 우리의 주님으로 모셔야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었다.
 
 사제단은 2009년 5월28일 盧 前대통령이 자살 이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추도미사를 올렸다. 사제단 고문 김병상 신부는 『예수를 처형한 장소에 로마가 경비병을 세웠듯이 노 전 대통령 분향소에 조문 온 시민들을 전경으로 둘러쌌다』며 『수구 기득권 세력의 공포를 보여주고 있다』고 강변했다.
 
 金신부는 이어 『20억 명 크리스천들의 기도문에는 예수를 죽인 로마인 정치가가 나온다. 인류 역사가 끝날 때까지 그 이름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이 기획수사를 통해 盧 前대통령을 죽였다는 사실 역시 몇 백 년 동안 기억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날 역시 사제단 소속의 김영식 신부도 김해 봉해마을 위령미사에서 예수의 부활과 盧 前대통령의 죽음을 연결시켰다. 金신부는 『부엉이바위는 부활과 승천의 자리였다』고 주장했다. 뒤이어 발언한 김인국 신부는 『(盧 前대통령을 사인(死因)은 자살이지만) 사회적 타살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하므로 구원의 여지가 열려있다고 본다. 』고 거들었다.
 [ 2009-06-09, 20:59 ] 조회수 : 970 <이상 인터넷 조선 블로그에서 펌>
 
 
입력날짜 : 2009-06-24 (12:44), 조회수 : 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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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중경 구구절절히 가슴에 와닿는.하고 싶었던 얘기...그 내막..그 진상..
그러나 평신도로서 감히 어쩌지 못하는 우리 천주교의 순명의 교리..
그러나 사탄은 천사의 탈을 쓰기를 더 즐긴다지요. 이제쯤 우리 불쌍한 평신도들을 위하여 교구 혹은 그 이상의 차원에서..
  2011-01-06 오후 7:00:00
 김득수 용기 있는 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백성으로서 우리 평신도가 지닌 위상으로 보아 그것은 분명, 명백히 옳은 지적인데도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은 그 서슬 퍼런 주교님들도 어쩌지 못하는 분들이 아닙니까? 그러나 정녕 걱정됩니다. 한국 ..  2009-06-25 오후 8:18:00

원수를 사랑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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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어떻게 우리에게 오..
하느님은 인간을 하느님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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