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신학은 가톨릭 교리에 반한다.
거대한 거짓: 사회주의에 관한 교황 베네딕트 16세의 회..
투자와 공동선 Investment and the Commo..

Pope proposes serenity of Mary..
On The Unfolding of God's Self..
Pope Says Liturgical Abuses De..

종북(從北)구조의 본질과 수술법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이사장 문재인)'
서울수복 기념식에 불참한 골수좌익분자 박원순 서울시장

정의로운 체제로서의 자본주의
복거일
삼성경제연구소
임광규..

기사 확대 기사 축소
자유의 가치를 모르는 스승들
임광규 베네딕도 
 - 일부 젊은 사제들, 일부 젊은 법조인들, 일부 젊은 교사들의 틀린 가치관 -
 
  변호사 임 광 규
 
 법조인이 되겠다고 사법시험의 지식 테스트에 합격한 젊은이 중에 우리나라의 주적이 미국이라고 말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일부 소수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법시험의 면접 책임자 앞에서 이런 주장을 쉽게 한 젊은이가 다시 쉽게 정정하여 합격하였다고 합니다.
 
 평택에서 폭도들의 지도자로 앞 세워져서, 미군 철수를 소리치는, 선배 사제의 TV화면을 젊은 가톨릭 사제들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 사제는 예외라고 보통 말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제와 함께 이른바 운동을 해 온 사제들은 이를 감싸거나, 입을 다물고 회피하면서 연대책임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교사가 시골의 순박한 농민의 자녀 중학생 180명을 인솔하고서 공산주의 빨치산 추모제에 데리고 갔습니다.
 교사의 일부일 뿐이라고 가볍게 볼 수 있겠습니까.
 
 젊은 사제들, 젊은 법조인들, 젊은 교사들은 가르치는 직분을 가진 분들입니다. 점점 더 많이 가르칠 지위에 나아가고 있는 젊은 사제들, 젊은 법조인들, 젊은 교사들이 『자유의 가치』를 어떻게 알고 있는지는 우리사회의 앞날을 예고합니다.
 
 왜 『자유의 가치』입니까
 『형제들이여, 당신들은 자유의 사람으로 하느님의 부름을 받았다, 이 자유를 물질 육체의 기회를 위하여 쓰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봉사하는데 쓰시오.』(갈라티아 서신 5장 13절)라고 바오로 사도가 명한 것은 자유의 가치가 하느님의 소명임을 뚜렷이 한 우리의 믿을 교리이기 때문입니다.
 
 사우디정부가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모여서 기도하였다고 구속하거나, 중국당국이 관영 가톨릭협회 소속이 아닌 로마 가톨릭 주교를 수시로 잡아 가두는 것이나, 파키스탄에서 무스림 신자들이 가톨릭 신자더러 이슬람으로 개종을 강요하다가 안 듣는다고 때려죽이는 것이나 하는 사태 (www.aware.co.kr의 가톨릭뉴스난에서 알린 뉴스임)는 우리에게 가톨릭에 대한 박해를 경고하는 것일 뿐 아니라, 하느님의 뜻인 『인간의 자유』가 유린당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가까운 50여년전에,『하느님의 부르심』을 빼앗길 뻔하였습니다.
 자칫 하였으면 전체주의의 노예가 되어 버려, 지금쯤은 외국인에게 보이려고 장충성당에서 하느님에 대한 예절을 연극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헌법이 모든 국민에게 국방의 의무를 부과한 것, 특히 젊은이에게 나라를 위하여 생명을 바쳐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나라공동체가 적에게 패하면 공동체 구성원이 노예가 되는 역사의 냉혹한 현실 때문이기도 하지만, 특히 1948년의 헌법제정에서 우리 민족이『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가 있다(헌법 제10조)』고 결단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이 결단이 공짜가 아니라 목숨을 바쳐도 지킬 수 있을까 없을까 안심이 안 될 당시에 우리국민은, 개인이 계급의 이름으로 전체주의 국가의 부속품으로 되어 명령받고 감시받는 체제에 대항하여,『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려고 결단을 내렸었던 것입니다. 이 결단을 어리석다고 본 상당수 타산을 잘하는 일부 민족주의자들이 전체주의자들의 단선반대 단정반대에 호응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의 결단이 무력의 뒷받침이 아주 부족하다는 것을 간파한 소련 전체주의와 북한 전체주의자들이 벌인 1950년의 성공적인 초기 침공 진격을 보고 꾀 많은 비겁자들의 주장이 한때 선경지명처럼 보였던 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때 수십만의 자유인들이 전체주의자들에게 목숨을 빼앗겼습니다. 가톨릭신자들도 하느님의 부르심에 따라 『자유로이 택한 신앙』을 지키다가 피를 흘렸습니다. 초대 주한 교황사절, 홍 주교님을 위시한 사제들과 수도자들, 회장들, 용감한 가톨릭신자들이 학살당하였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졸지에 학살당하여 60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순교의 역사를 소상히 정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의 다 된 전체주의의 국민 노예화를 막고, 국민 거의가 빼앗긴 『자유』를 되찾게 한, 현실의 무력은 미국의 한국전 참전과 한미동맹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전체주의자들이 천추의 한으로 품고 있는 것이 한미동맹 아닙니까.
 
 평택폭도들의 반미 투쟁은 한국인의 『자유 빼앗기』를 성공하지 못하게 한 한미군사동맹의 무력에 대한 천추의 한이 시킨 것입니다.
 천주교 사제가 그런 반미의 앞장을 서 주니 얼마나 『쓸모있는 바보(useful idiots)』가 되는 셈입니까.
 
 전체주의자들의 이 천추의 한이 전교조 교사로 하여금 어린 소년들 소녀들을 빨치산 추모제로 이끌고 가게 한 것입니다.
 전체주의자들의 이 한이, 자유 관용 법치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한미동맹을 저주하는 막된 말과 글을 인터넷에 올리게 하고, 데모에 나서서 악을 쓰게 하고, 전체주의에 대해서만 평화주의자가 되는 작란(作亂)을 하게하고, 천주교 인터넷사이트에 들어가 미국의 무력만을 골라서 민족화해에 반대되는 무력이라고 써대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평화의 언어, 무력 반대의 슬로간, 민족의 표어를 아무데서나 자주 들어 온 젊은 사제들에게는, 그런 언어가 자유를 지키는 의지를 헷갈리게 하는 전체주의자들의 선동선전의 언어로도 활용된다는 것이 잘 이해되지 않을 것입니다.
 
 자유체제를 방위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불가결하고도 정당한』 자유사회의 국방과 법 체제를 평화와 화해의 명분을 오용(誤用)하여 비난하는 강론을 하는 젊은 사제가 있다면, 그는 우리 모두가 전체주의의 노예가 되어도 좋다는 논리를 펴는 셈입니다. 가까운 역사의 교훈까지 잊자고 강론하는 셈이 됩니다.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를 지지하자는 수도회의 책임자들은『자유란 공짜가 아니라는 것. 자유는 궁극적으로는 눈물과 피로써 지킬 수밖에 없는 너무 고귀한 것』임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막카베 1서 3장 21절에서『우리는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법을 위하여 싸운다』고 역사를 기록한 것은, 바로 하느님의 뜻에 따라 『자기들의 자유의지』로 선택한 『생명과 법』의 가치를 위하여 몸을 바쳐 싸우겠다는 이스라엘 민족의 정신을 기록한 것입니다.
 
 유명한 법률가인 L. 핸드 판사가 1944년의 스피치에서『자유는 남자들, 여자들의 마음속에 있다. 마음속에서 자유가 죽으면, 헌법조항도 법률조문도 어느 법정도 자유를 구해 낼 수가 없다』고 한 내용이 지금도 자주 인용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요사히는 이념서적 몇 권에 심취한 젊은 지식인들이 역시 세상모르는 동년배 후배에게 이념편식을 가르쳐주고, 거리에까지 뛰쳐나와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세태입니다.
 
 법률가들이 본받으려 하는 O. W. 홈즈 미국대법관은 1946년의 편지에서 『교양이 적은 자가 교조주의가 되면 희망이 없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이 된다』고 썼습니다.
 
 전체주의자들은 아지프로 전략전술을 구사하면서, 자기들에 대해서만은 오로지 화해와 평화를 하도록 구호를 만들어 이용합니다. 여기에 교양이 적은 이념편식의 젊은 지식인들이 앞장서는 심부름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주의자들은 젊은 가르치는 직분을 특히 이용해 왔습니다.
 스탈린이 그랬고, 모택동이 그랬고, 카스트로가 그랬습니다.
 (2006. 12. 28.)
 
 
입력날짜 : 2006-12-28 (15:28), 조회수 : 2189
 백자평쓰기
 * 성명 * 비밀번호
 * 내용
 
*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기사와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원수를 사랑 하여라~
성령은 비둘기처럼 내려 오..
성령님은 어떻게 우리에게 오..
하느님은 인간을 하느님의 형..
하느님은 존재 하시는가?
글이 없습니다.
중국 전교여행을 회상하며
원수를 사랑 하여라~
성령은 비둘기처럼 내려 오..
하느님은 존재 하시는가?
성령님은 어떻게 우리에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