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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고한다.

[광야의 소리] ‘죽음을 생각하라!’ - 위령(慰靈)의 날의 단상(斷想)

[광야의 소리] 바오로 사도가 에페소 신자에게 보낸 편지를 읽으며 한국의 천주교회를 생각합니다

[광야의 소리] 교황의 평양방문은 ‘인기한탕주의’ 주사파 정부의 필연적인 귀결이다.

[광야의 소리] 문재인 대통령의 기어(綺語)의 죄악, 그리고 바리사이의 위선

[광야의 소리] 교황의 평양방문이 남과 북의 국민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 수 있을까?

[광야의 소리]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 노릇도 성에 안차 이제는 '집사'노릇을 하려는가?

[광야의 소리]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을 맞으며

[광야의 소리] 김희중 대주교는 '사이비 평화'의 전도사인가?

[광야의 소리] 코이노니아, 그리스도와의 진정한 일치

[광야의 소리] 비키니 섬의 거북이와 문재인 대통령

[광야의 소리] 마리아의 비밀, 그리고 한국의 수호성인 성모 마리아

[광야의 소리] 천주교회 부산교구장의 사임은 제2의 하극상 사건인가?

[광야의 소리] 시대의 양심이요, 신앙인의 표상이신 임광규 변호사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광야의 소리] 조국의 친위대가 된 천주교회의 지성용 신부

[광야의 소리] 8월 25일(토) 꽃동네 미사에서의 오웅진 요한 신부님의 강론

[광야의 소리] 사랑과 섬김의 42년, 꽃동네

[광야의 소리] 성체훼손에 대한 교회의 분노

[광야의 소리] 부활절을 앞두고 떠오르는 단상, 인간의 구원, 그리고 개혁과 청산

[광야의 소리] 교황청의 신임 주한 교황대사 임명과 중국 가톨릭교회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