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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아! 그대가 부엉이바위를 가는구나!

[광야의 소리] 문 하루살이의 고백: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광야의 소리] 욱일기는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고 인공기는 민족공조의 상징인가?

[광야의 소리] 십자가의 성 요한, 그리고 영혼(靈魂)의 밤

[광야의 소리] 교황은 ‘바빌론의 대탕녀’에게 이용당하지 않는다

[광야의 소리]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한 여인과 모든 것을 가졌던 어느 위선자의 이야기

[광야의 소리] ‘배고픈 사람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배아픈 사람을 위한 정치’, 교육 공산주의..

[광야의 소리] 암흑가의 대마왕(大魔王)처럼, 가족도 버린 '철면피' 조국

[광야의 소리] 어느 ‘고결한 학자’의 고결하지 못한 언행

[광야의 소리] 조국의 친위대가 된 천주교회의 지성용 신부

[광야의 소리] 일본패망 하루 전’, 죽창론과 일억옥쇄(一億玉碎)

[광야의 소리] 송(宋)의 비극(悲劇), 지금 이 나라에서 누가 악비(岳飛)이고 누가 진회(秦檜)..

[광야의 소리] 문재인의 심각한 ‘인식의 부조화’

[광야의 소리] 교황의 판문점 선언 1주년 축하 메시지와 4.29 국회의 난동

[광야의 소리] 세월호 참사와 한국 천주교회의 반역적 처신

[광야의 소리] 기회는 내편에게만 주어지고 과정은 우격다짐이며 결과는 개판인 나라

[광야의 소리] 쌍계사 벚꽃10리길의 추억과 일제잔재(日帝殘在)로서의 벚꽃논란

[광야의 소리] 촛불정부의 브랜드 집착증, 친일파와 적폐세력

[광야의 소리] 대한민국은 통치자의 주관에 따라 자의로 법이 적용되는 야만의 사회인가?

[광야의 소리] 인기한탕주의, 감성팔이 평화 쇼의 처참한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