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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위령성월에 죽음을 생각하며

[광야의 소리] “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광야의 소리] 성 도미니코와 갈바리아의 장미꽃

[광야의 소리] 성 정하상 바오로의 상재상서와 신앙선조들의 순교 열정

[광야의 소리] 9월 순교자 성월을 맞이하며

[광야의 소리] “어머님의 하느님이 제 하느님이십니다”

[광야의 소리]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될 것이다’

[광야의 소리] 지옥에서 기적처럼 피어난 사랑의 꽃

[광야의 소리]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광야의 소리] 마르타와 마리아

[광야의 소리] “나는 현존자이다!”

[광야의 소리] 착한 사마리아인과 그리스도

[광야의 소리]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광야의 소리] 성체성혈 ; 그리스도 신비체의 문을 여는 생명의 빵

[광야의 소리] 삼위일체 ; 그 신학적 논쟁의 허상(虛像)

[광야의 소리] 주님께서 오늘 하늘로 오르셨습니다

[광야의 소리] 사랑과 섬김의 반 백년, 꽃동네 이야기

[광야의 소리] 레오 14세 교황등극이 뜻하는 것

[광야의 소리]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티베리아스 호숫가에 나타나셨습니다

[광야의 소리] 주님께서 오늘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