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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대가 부엉이바위를 가는구나! |
조회 :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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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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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하루살이의 고백: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
조회 : 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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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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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일기는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고 인공기는 민족공조의 상징인가? |
조회 : 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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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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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성 요한, 그리고 영혼(靈魂)의 밤 |
조회 : 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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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4,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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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은 ‘바빌론의 대탕녀’에게 이용당하지 않는다 |
조회 : 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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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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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한 여인과 모든 것을 가졌던 어느 위선자의.. |
조회 : 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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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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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픈 사람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배아픈 사람을 위한 정치.. |
조회 :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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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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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흑가의 대마왕(大魔王)처럼, 가족도 버린 '철면피' 조국 |
조회 : 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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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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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고결한 학자’의 고결하지 못한 언행 |
조회 : 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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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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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의 친위대가 된 천주교회의 지성용 신부 |
조회 : 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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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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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패망 하루 전’, 죽창론과 일억옥쇄(一億玉碎) |
조회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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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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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宋)의 비극(悲劇), 지금 이 나라에서 누가 악비(岳飛)이고.. |
조회 : 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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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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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의 심각한 ‘인식의 부조화’ |
조회 : 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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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8,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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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의 판문점 선언 1주년 축하 메시지와 4.29 국회의 난동 |
조회 : 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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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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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와 한국 천주교회의 반역적 처신 |
조회 : 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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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5,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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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는 내편에게만 주어지고 과정은 우격다짐이며 결과는 개판인 나.. |
조회 : 808 |
| 인간쓰레기 집하장같은 장관후보자 들
최근 개각을 앞두고 문재인이 지명한.. |
[2019-03-31,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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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계사 벚꽃10리길의 추억과 일제잔재(日帝殘在)로서의 벚꽃논란 |
조회 : 764 |
| 필자가 일본에서 근무하던 1993년 4월 초경 우연히 NHK방송을 보다가.. |
[2019-03-29,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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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정부의 브랜드 집착증, 친일파와 적폐세력 |
조회 : 807 |
| 필자는 지금 싱가포르에 일시 체류하고 있다. 필자가 직장일로 싱가포르에서.. |
[2019-03-27, 0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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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은 통치자의 주관에 따라 자의로 법이 적용되는 야만의 사.. |
조회 : 750 |
| 사법행정권 남용혐의로 구속·기소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첫 재판절차가 3.. |
[2019-03-25,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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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한탕주의, 감성팔이 평화 쇼의 처참한 결말 |
조회 : 784 |
| 문재인의 인기한탕주의, 감성팔이 평화쇼의 절정이었던 2월 28일 미북정상.. |
[2019-03-04,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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